사진에 보이듯이 저 진짜 피부 미친듯이 예민합니다.
피부묘기증도 있어서 미세한 자극에도 두드러기처럼 피부가 올라와요. 오늘같이 몸이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온몸이 가려울 때가 있는데, 긁으면 손톱자국대로 부어오르고, 열나면서 더 미친듯이 가렵고.. 진짜 환장할것 같아서 배에다가 듬뿍 발랐는데 읭????? 대ㅐㅐㅐ박
와 이것은 진짜 신세계.. 센텔라 슬리핑 마스크는 사랑입니다ㅠ♥ 바르자마자 바로 엄청 시원하고 빠르게 진정됬어요. 배에 바른지 35분정도 되니까 거의 다 가라앉았어요ㅠㅠ 오늘부터 저의 인생템이에요 ㅠㅠ♥♥♥ 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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