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가 센텔라 슬리핑 마스크를 구매해서 써보고 너무 좋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본인이기에 궁금함을 못 참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매 후에는 얼굴에만 일주일에 2번 정도 사용했고 특별히 좋거나 나쁜 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스트레스 받는 일로 갑자기 알러지가 일어나 가려움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면서 무의식 중에 긁었던지 따갑기 시작했고 가려움증도 가라앉질 않아서 연고를 찾던중
침대 가까이에 있던 슬리핑 마스크를 바르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발랐을 때도 시원함을 느꼈던지라 가려움에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깜짝 놀랐고 그래서 4일 정도 계속해서 발랐더니 깜쪽 같이 가려움도, 상처도 다 나았습니다.
온 몸 가려운 모든 부위, 남녀 노소, 장소 불문 하고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슬리핑 마스크라고 해서 밤에만 바를 생각을 했는데 아무때나 발라도 좋습니다.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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