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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머리가 없어서 헤어관련된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아서 이거 쟁여놓고 쓰고있어요. 저는 처음에 이게 이렇게 비싼건지도 모르고 막 쓰다가 (아빠 미안..ㅋ) 여행가서 다른 샴푸 사용했는데.. 하루종일 두피가 얼마나 가렵던지... 진짜 샤워 후 개운함은 써본 샴푸중에 수아담이 최고입니다. 이게 민트/멘톨같은 싸-아한 시원함이 아니라 일반 거품 잘 나는 샴푸 같은데, 헹구고 머리 말리고 나서의 시원함은 감히 비교할 샴푸가 없는듯 합니다. 최고에요! 그러니 샴푸도 이벤트 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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