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평을 쓰기 위해 엄마보다 먼저 사용하게 되었는데 저는 무난한거 같아요.
예전에 다른 브랜드 제품을 썼다가 피부가 확 뒤집어진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쳐다보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뒤집어지지도 않고 촉촉하고 산뜻하네요. 저희엄마 피부에도 잘 맞아서 한번더 구매하라고 재촉하셨는데 이번에 또한번 쟁여놓을려고 주문했어요.
이건 진한 느낌인데 가볍게 바르기에 좋은 특이한 느낌이에요. 에센스처럼 꾹 누르면 나오니까 편리한것도 있고요. 엄마께서 스킨로션을 바르는데 불편하다 하신것도 있구요.ㅎㅎㅎ 간편하게 기초하시라고 주문했는데 엄마께서 맘에 들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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